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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6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살아있는데도 살아있는 게 아니라면 산 것일까 죽은 것일까. 또 한 명의 여자 연예인이 자살했다. 영혼이 현실을 견뎌내지 못했다고 한다. 살아있는데도 살아있는 것이 아닐 때 그것이 죽은 것과 다름없다면, 현실이 그녀를...
류원식 학술부장  |  2009-03-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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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악수(惡手)는 사양한다
사교육을 물리칠 수 있다고 기대되는 신무기가 도입된다는 소문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물론 그 이유가 사교육을 물리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인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입학사정관제’라는 명칭의 신무기...
구현정 취재부장  |  2009-03-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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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없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고등학교 때는 그때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다. 대학에 붙는 것과 떨어지는 것, 그때의 내게 세상은 둘뿐이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전자에 편입되어야 했다. 이 입시지옥에서 벗어나면 더 이상의 고생은 없다, 그 기대 ...
김가현 사회부장  |  2009-03-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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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修辭)희망
김의연 부편집장 2MB는 본래 온라인 공간에서 ‘이뭐병’(‘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의 줄임말)을 뜻하는 말로도 쓰였다고 한다. 대중의 ...
김의연 부편집장  |  2009-03-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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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 수 없는 20대를 위해
강진규 편집장 최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패러디 바람이 불고 있다. 박담비는 히트곡 ‘미쳤어’를 부르며 ‘경제 미쳤어’를 외치고 있고 한...
강진규 편집장  |  2009-03-0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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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은 잠들지 않는다
학보사 편집장을 하다보면 여기저기서 전화가 많이 옵니다. 주로 기사와 관련해 본부 직원이나 취재원들에게 연락을 받는데, 가끔은 독자퀴즈 답안이 잘못된 거 아니냐는 항의를 받기도 하고, 1980년대 『대학신문』은 어디...
송성환 편집장  |  2008-11-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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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라이프 유감
여러분은 ‘철사마사건’을 기억하고 있는가? 세월이 흘러 철사마사건을 잊었거나 “철사마(?)가 뭐야?”라고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철사...
이준수 부편집장  |  2008-11-2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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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당은 이에 대해…”
실종된 한국의 ‘민주당’젖어있던 패배의식 빠져나와 ‘민주당’만의 새로운 틀 속에서정책으로 존재가치 인정받아야
송성환 편집장  |  2008-11-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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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경제위기
‘서태지와 아이들’. 90년대를 살았던 젊은이들에게 이들은 신화적 존재였다. 경제성장만을 외치며 살아가던 대한민국의 국민들, 하지만 서...
노승연 문화부장  |  2008-10-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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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그의 유서
시체가 발견됐다. 경찰이 진상을 조사한다. 진상이 밝혀지고 범인이 밝혀진다. 이 과정이 한편의 영화라면 가장 슬퍼야 하는 대목은 당연히...
이진환 학술부장  |  2008-10-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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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의 죽음과 이태원 산동네의 청년
서민들 믿음 저버린대학 등록금 문제정부와 학교당국이해결의지 가져야할 때
김의연 사회부장  |  2008-09-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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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보다 학생 향하는 발전 돼야
새학기가 시작할 즈음 이장무 총장은 『대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대 국제화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난 성과를 자신있게 설명했다. ...
이덕원 취재부장  |  2008-09-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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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두 장미란, 이배영이다
또 하나의 올림픽 ‘페럴림픽’기업과 언론의 무관심 속지원과 처우 턱없이 부족 그들도 모두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준수 부편집장  |  2008-09-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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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후 스트레스성 장애
‘이 장애는 주로 전쟁, 천재지변, 물리적 폭행, 교통사고, 화재 등 심각한 충격 때문에 발생한다. 증세는 원인모를 불안, 초조, 대인...
송성환 편집장  |  2008-08-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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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끄는 법
한국인은 스스로 냄비근성이 있다는 말을 자주하지만, 아무리 봐도 수상하다. 쉽게 끓고 식는 성향이 민족성에 잠재할 이유도 근거도 없어 ...
김의연 사회부장  |  2008-07-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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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대화
집에 늦게 들어온 아이를 부모는 호되게 꾸짖는다. 아이의 두 눈은 반항기로 가득하다.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민석 편집장  |  2008-06-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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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어릴 적부터 안경을 눈에 달고 살았다. 천성이 내성적이고 나다니는 것을 싫어해 방구석에서 책 읽고 텔레비전만 본 탓이었다. 입을 여는 것도 귀찮았던지 남들과 대화하는 일도 별로 없었다. 가끔 어머니와 드라마를 보면서...
김동현 문화부장  |  2008-05-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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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증후군
텔레비전을 시청하다 불편한 광고를 봤다. ‘빨리빨리 더 빨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한 초고속 인터넷 회사의 광고였다. 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바쁜지 차를 쌩쌩 몰았고, 엘리베이터로 돌진했고, 마우스를 연타했다. 초고속 ...
강진규 학술부장  |  2008-05-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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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지키자
‘아뿔싸! 오늘도 지각이다.’ 아침밥은 고사하고 세수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기숙사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황급히 달려간다. 오늘도 역시 줄이 길다. 하릴없이 줄이 줄어들길 기다린다. 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새치기하는 ...
이준수 사회부장  |  2008-05-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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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난장
요새 새정부가 두 달 만에 내놓은 여러 정책을 보며 “이거 나라 꼴이 아주 난장판이구만”이라고 한탄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흔히...
송성환 취재부장  |  2008-05-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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