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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4건)
소통이 부족한 학교, 관심이 부족한 학생
9월 16일 현재 『대학신문』 인터넷 사이트의 최근 인기 기사 1위는 ‘사범대, 학생과 협의 없이 12동에 카페 입점 결정’이다. 많은 학생들이 갑작스러운 사범대의 결정과 빠른 시공에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 사범대는...
대학신문  |  2015-09-2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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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구자에게 열린 도서관 서비스를 바라며
지난주에 자료 조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해외 한국학 연구자에게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훌륭한 도서관이다. 소장 자료가 풍부하고 출입 제한이 없다. 신분증만 맡기면 바로 열람이 가능하다. 늘 이용하던 서울대 도서관이...
대학신문  |  2015-05-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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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위하여
누구에게나 이름은 중요하다. 이름이 없다는 것은 바로 자신의 정체성이 없다는 것과 같다.며칠 전 학생회관에서 작은 행사가 열렸다. 몇몇...
대학신문  |  2014-11-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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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의 제언,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나의 서울대에서의 지난 3년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남모르는 고군분투의 시간이었다. 처음 합격의 기쁨도 잠시, 수업에서 만난 동기들과 선후배들은 한 마디로 서울대에 어울리는 대단한 사람들인 것만 같았고, 나는 그 ...
대학신문  |  2014-11-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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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의 이발소 표시등
학생회관 입구 중 한곳엔 이발소를 알리는 조그마한 이발소 표시등이 걸려 있다. 이 이발소 표시등이 제거될 예정이라고 한다.오늘 오후에 ...
대학신문  |  2014-11-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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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법인 서울대, 지배의 공유가 필요한 때
서울대의 거버넌스 지형이 변하고 있다. 기존의 교수 사회에서 이사회로의 쏠림 현상이 급격히 일어나고 있다. 법인화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은 이사회의 존재 밖에는 없어 보인다. 법적 근거로 무장한 이사회의 권력 앞에 전...
대학신문  |  2014-11-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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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사회의 진정한 신뢰 회복을 위해
지난 26일, 총학생회장이 제명됐다. 부총학생회장 및 중앙집행위원장은 이 사실을 의도적으로 은폐했다. 또 총학생회비로 배분된 중앙집행위원회 예산의 약 11%인 170만 원이 활동비라는 명목으로 사용됐다. 이 활동비는...
대학신문  |  2014-10-0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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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를 응원해주세요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참사는 모두를 절망에 빠뜨렸다. 진한 슬픔의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고, 여전히 진도는 ‘슬픔의 땅’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날로부터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우리가 공유했던...
대학신문  |  2014-08-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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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연합회에 의한 개인정보 수집을 거부한다
지난달 14일, 동아리연합회(동연) 홈페이지에 이제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동아리 활동심사 보고서 양식이 올라왔다. 회원 명단에 ‘전화번호’를 쓰는 항목이 추가된 것이었다. 이전까지 한 번도 써낸 적이 없었던 전화번호 ...
대학신문  |  2014-06-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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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러리권’이 아닌 진정한 학생참여권의 보장을 위하여
최근 들어 학생들의 학교행정에의 참여가 총학 선거나 여타 학생사회의 담론 속에서 중요한 지향점으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교수, 직원, 학생이 동등한 대학의 3주체로서 대학의 중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학...
대학신문  |  2014-05-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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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봄을 몰고 오길 기다리며
신입생이 돼 부푼 마음으로 학교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하게 된 선거는 바로 총학생회 선거였다. 학교를 잘 모르는 새내기였던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투표를 했고, 쌀쌀한 날씨에도 밖에서 선거도우미로서 투표소를 지키며 학...
대학신문사  |  2014-03-3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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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탄압에 반대한다
얼마 전 교육부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학생회가 주관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내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경주 마우나 리조트 참사 이후 많은 대학에서 새터가 취소됐고, 이제 학생들은 새터와 같은 자치 행사를 주관할...
대학신문  |  2014-03-2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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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 학생을 위한 공간 배정 요청
‘맘인스누’는 서울대부모협동조합(준)이다. 지난해 시작해 약 90명의 부모인 학생들이 모였다. 우리는 임신을 했거나 어린 자녀를 키우며 공부한다.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을 때까지 키우느라 휴학 중이기도 하다.우리는 ...
대학신문사  |  2013-11-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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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아닌 '사람'으로서의 법조인을 위해
선현들은 입신양명을 용이 되어 승천하는 것에 빗대어 ‘등용문’이라 불렀는데, 이는 오늘날의 ‘고시’로 이어졌다 할 것이다. 그 중 사법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배출된 우리의 법조 선배들은 우리 사회를 이끌며 ‘용’이라는...
대학신문사  |  2013-11-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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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캠퍼스의 ‘큰 바위 얼굴’을 찾아서
금년 10월 15일이면 서울대 개학 118주년, 통합개교 67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서울대 캠퍼스를 거쳐 간 20만 명의 모교 출신들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추억이 깃든 랜드 마크(Landmark)는 무엇일까?관...
대학신문사  |  2013-10-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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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겸임연구자의 불안과 어린이집
작년 이즈음 학위 논문 심사를 받고 있을 때였다. 어느날 여섯 살 딸아이가 “엄마 이가 아파 죽겠어” 하고 엉엉 울고 있었다. 부리나케 치과에 가보니 이가 7개나 썩어있었다. 육아, 공부, 연구, 일 이 모든 것을 ...
대학신문  |  2013-05-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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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체육 예찬론
어느새 관악의 봄은 무르익어 총장배 체육대회 개회식을 앞두고 있다. 나는 교양체육수업 18과목을 수강했을 정도로 체육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학생으로 총장배 기간을 맞이해 내가 생각하는 교양체육의 의미를 나누고자 한다....
대학신문  |  2013-05-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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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할 수 없는 초빙교수 임용 반대한다
지난 8일(월) 본부는 나경원 전 한나라당 의원의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임용을 발표했다. 행정대학원 측은 즉각적으로 나 전 의원에게 연구실을 배정하고 대학원 홈페이지의 초빙교수 목록에 올렸다. 학내 의견 수렴절차를 밟...
대학신문  |  2013-04-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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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경쟁체제 - 경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핵심이다
작년 한해 KTX 경쟁체제 도입 논란으로 온 나라가 한바탕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정부는 민간개방을 밀어붙였고, 코레일을 비롯한 반대하는 쪽에서는 절대불가를 외치며 파업도 불사할 태세였다.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
대학신문  |  2013-04-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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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와 학업, 권리와 권력
올해 동아리 소개제에서 있었던 일이다. 행사가 시작되던 3월 13일 아침에는 밴드 연주 때문에 사무실에 앉아 있기가 상당히 불편했다. 소리가 괴로움을 느낄 정도로 크지는 않았고, 그래서 ‘곧 끝나려니’ 하고 참고 지...
대학신문  |  2013-03-2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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