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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2건)
제57회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 심사평
김명환 교수(영어영문학과)방민호 교수(국어국문학과) 대학문학상은 대학문화의 꽃이며 대학생의 인문정신, 창조적 정신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시든, 소설이든, 희곡이든, 지금까지 없던 세계를 창조하고, 이를 통해 우리 ...
대학신문  |  2015-11-22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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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대학문학상 희곡 및 시나리오 부문 가작 수상소감
「신입」은 내가 대학교에 입학한지 1년이 갓 넘었을 때 연극을 연출해보고 싶어서 써두었던 작품이다. 따라서 말하자면, 태어...
대학신문  |  2015-11-2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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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대학문학상 희곡 및 시나리오 부문 가작
신입손영규 무대 위에 객석을 향해 거울유리로 된 창이 있고 옆으로 문이 난 취조실이 있다. 무대 뒤에서부터 시끌시끌하더니, 아직 어둑어...
대학신문  |  2015-11-2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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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 우수상 수상소감
말에는 듣는 이가 필요하다. 그 당연한 사실을 내가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는 건 조금 놀라운 일이다. 내가 초등학교에도 들어가기 전부터 ...
대학신문  |  2015-11-2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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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 우수상
벌레이가은 나는 이야기할 것이다. 이야기의 끝에 내가 정확히 닿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말은 나를 몰아간다. 아, 이렇게 밖에는 말...
대학신문  |  2015-11-2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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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수상소감
외국에서 당선 소식을 듣습니다. 제겐 다시금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쁨이 솟고, 감사한 일입니다.그럼에도 마음 한 구...
대학신문  |  2015-11-2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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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그곳에 춤추는 그대가 있어김지섭 바다는 완벽하길 바랐다 흔들림마저 거룩하기를 소원했다자신의 균열을 들여다보는 것이 소름끼치도록 싫어서수...
대학신문  |  2015-11-22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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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대학문학상 대상 수상소감
올해 희곡 응모작은 몇 편이었을까?수상 소식을 듣고 처음 떠오른 생각입니다. 근 몇 년간의 대학문학상 수상작을 살펴보니 희곡이 대상을 ...
대학신문  |  2015-11-2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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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대학문학상 대상
25므2552류혜비 등장인물-여자-남자-아들 무대 좌우로 의자가 양쪽에 하나씩 놓여있다. 두 의자엔 여자와 남자가 앉아있다. 둘 모두 ...
대학신문  |  2015-11-2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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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낯익은 항해>외 2편
박민규 (지구환경과학부·10) 총문학연구회 침을 뱉는다 소금기가 입가에 감긴다 해안가에서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한 사람을 줄곧 바라보았다 작은 그림을 그렸다머리 위로 비행기를 탄 사람들이 지나간다 하루해가 저물고 새...
대학신문  |  2015-10-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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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
이경인(국어국문학과, 15), *창문감기는 두 눈을 이기지 못하고 잠을 청하게 되는 일은 사실 많지 않다. 그저 밤이 되었고, 지금 자...
대학신문  |  2015-10-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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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무도 아닌>외 4편
연작 시 5편 - 한승훈(건축공학과 11) 예의에 맞지 않는 글들은 보기에 불편 안 하도록 아래로버스는 승객 몰래 돌고 돌아 종점으로 ...
대학신문  |  2015-10-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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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킹
- 어디까지 가나? 김제? 그래, 가는 데까지는 태워줄 테니 타게. 이 더운 날씨에 거기까지는 무슨 일인가?- 무전여행 중입니다. 서울서 김제까지요. 차 주인은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하긴 우리 여행은 시작...
대학신문  |  2015-09-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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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대관령김근희(산업공학과·09) 총문학연구회시작은 사고였다. 오른쪽 앞바퀴에서 쇠를 신경질적으로 긁는 소리가 들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
대학신문  |  2015-09-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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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거울 랩소디
박사의 일과는 전선이 연결된 기계에 앉아 눈을 감은 채 잠들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인간의 외형을 재현한 로봇을 만들어 인간의 기억과 사고방식을 학습시키는 실험이다. 박사의 전문 분야는 로봇의 인공 지능...
대학신문  |  2015-05-1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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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옅은 꿈에서 깨자 콧속으로 짠 내가 그득히 차올랐다. 계기판 옆 전자시계는 세시를 깜박이고 있었다. 차창 밖으로 늘어 선 몽골 텐트들은 표정 없는 헌병대 같았다. 잘도 잔다. 서울 빠져나오기도 전부터 잠들더니. 좌우...
대학신문  |  2015-05-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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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에 도돌이표를
소녀에게선 마른 꿀과 꽃향기가 났다. 누군가가 그 女人에 대해 설명해보라 하면 나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 뿐이다.태초에 내가 맡은 냄새는 화학약품과 수류탄 냄새였다. 쾅쾅 울려 펴지는 폭음과 수류탄 냄새와 흙먼지가 ...
대학신문  |  2015-04-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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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문학연구회' 기고 - 4월 6일자
솔베이지의 노래홍미르(기계항공공학부․15/총문학연구회)새벽 바다는 시리었다. 해가 제 붉은 피 내뿜도록깨물어 삼켰다던 시퍼런...
대학신문  |  2015-04-0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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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추벌레가 삼킨 것은 - 환상은 어떻게 현실과 공존하는가
오석화(전기·정보공학부·10) / 총문학연구회 1. 허구와 환상의 간극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글의 주제를 에두르는 질문 하나를 던지고자 한다. 환상이라는 것은 어떻게 눈앞의 다른 상(像)들과 구분되는가? 환상의 ...
대학신문  |  2015-03-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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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창작소모임 '창문'기고-3월 23일자
글라디올러스의 자화상이가은(국어국문학과·13)라모는 야콘즙 방문 판매원이다. 라모는 야콘즙을 팔러 가고 있다. 때때로 자신이 라모즙을 팔러 가는 야콘이 아닌가 헷갈려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라모는 야콘즙을 팔러 가고 ...
대학신문  |  2015-03-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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