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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6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공무원이 이기적인 소수자?국민vs소수자 대립구도 만드는 정부 비기득권끼리의 소모적 논쟁 벗어나잘못된 정책 향한 적극적 목소리 내야 중국...
전근우 사진부장  |  2014-11-0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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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적 개인과 합리적 사회
한국 사회에서 대형사고가 연달아 터지면서 ‘소 잃고 외양간조차 고치지 않는다’라는 새로운 속담이 유행하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김준엽 사회부장  |  2014-11-0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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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소라고동의 노래
밀란 쿤데라에게서 받은 냉소와 조롱은 곧잘 내 삶의 의미를 무색하게 했고 사고의 힘찬 전진을 맥빠지게 했다. 내 존재를 붙들고있던 나만...
김유문 학술부장  |  2014-10-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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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우리들의 정치적 무기력
구태의연한 정차에 질린 대학생들,선거후에 불통으로 일관한정부·여당에 책임 있어무기력 극복해 악순환 막아야 펜실베니아대 심리학과 교수인 ...
최지수 부편집장  |  2014-10-0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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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의 고민 어린 이야기
“그게 뭐야?” 『대학신문』 취재부에 몸담은 이후, 지난주에 취재했던 학내 사안에 대해 말하곤 하는 나에게 주변 사람들이 묻는 질문이다...
박선영 취재부장  |  2014-09-2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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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닫힌 세월호 대치정국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16세기의 피렌체에는 정치 세력 사이의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공동의 가치는 붕괴됐고 개인들은 각...
김준엽 사회부장  |  2014-09-21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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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을 빌어 하는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로 시작하는 노래를 아는가? 나는 ‘미술작가’라 하면 동요 속에 있는 화가 아저씨처럼 공...
강혜정 문화부장  |  2014-09-0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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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배, 가라앉은 말
‘이것이 국가인가’세월호와 304명이 진도 앞바다에서 가라앉은 직후 「한겨레21」 표지에 담겼던 문구다. TV로 배가 뒤집히는 광경을 ...
정승호 편집장  |  2014-08-3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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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장상의 씨가 어디 따로 있는가”
지난주 발행된 『대학신문』 1879호에는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가 주최한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대학기자 인터뷰’의 내...
김민식 편집장  |  2014-06-0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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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신탁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일종의 직조공이다. 세계라는 거대한 의미의 그물망 한켠에 던져진 우리는 그 귀퉁이를 움켜잡아 이어나가기도, 또 끊어내려 애...
오천석 학술부장  |  2014-05-2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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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되려다 빚 된다
6·4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들 공약 사이에는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지역 경제를 부...
문혜진 부편집장  |  2014-05-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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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지 않겠습니다
이번 시험기간도 책상 앞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매번 있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좀 특별했다. 세월호 침몰사고가 나고 며칠간 추가 ...
송승환 기자  |  2014-05-0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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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집밥이 그립다
뜬금없는 자랑 같지만 우리 어머니는 음식 솜씨가 좋은 편이다. 어머니 당신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일을 즐...
전수만 사진부장  |  2014-04-1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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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관객석에서 하는 생각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조급한 마음에 발걸음을 빨리했다. 4시 35분, 영화가 시작된 지 30분이 넘은 시각이다. 한창 영화에 몰입하고...
김혜인 문화부장  |  2014-04-0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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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 운동, 박제 이후의 운동
19세기 영국의 법학자 헨리 섬너 메인 경은 그의 비교법제사적 연구가 담긴 『고대법』에서 유언에 관한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한다. 본래 유언은 사망하기 전 자신의 의사를 제3자에게 자유로이 전달하기 위한 것이 아닌, ...
오천석 학술부장  |  2014-03-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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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학생'을 위한 전학대회
“박수로 인준하겠습니다.”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 한 번이라도 참여했던 사람이라면 귀에 익도록 들었을 것이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정아영 취재부장  |  2014-03-2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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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 꼬리는 누구의 것입니까?"
“대감님, 이 손은 누구의 것입니까?”오성(이항복)의 집에서 난 감나무 가지가 옆집 권철 대감 댁 담을 넘어가 하인들이 감을 못 따먹게...
송승환 사회부장  |  2014-03-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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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침묵하는가
이맘때면 대학가는 졸업과 입학으로 분주합니다. 특히 팍팍한 수험생활을 마치고 자유를 만끽할 준비를 하는 새내기들로 학교 전체가 봄기운으...
김민식 편집장  |  2014-03-0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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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대학신문, 다시 독자를 고민하다
대학신문을 왜 하느냐고 묻는 이들이 참 많다. 2년 반 동안이나 학업까지 버려가면서 읽지도 않는 신문에 왜 매달리냐는 것이다. 그 질문의 의중은 아마도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는 활동이 우선시되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
권민 기자  |  2013-11-2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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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해야 하는 이야기
지난해 11월 치러진 제55대 총학생회(총학) 선거는 투표율 27.78%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연장선거 없이 무산됐다. 학생회가 성립...
문혜진 취재부장  |  2013-11-1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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