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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도박게임장 ‘바다이야기’가 녹두거리에서 사라졌다. 대신 같은 자리에 다른 게임업체가 들어서 있다.사진 : 황귀영 기자 duppi83@snu.ac.kr
취재
대학신문
2006.09.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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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보다는 논술[]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입학관리본부는 지난 8일(금) ‘200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8학년도 정시 일반전형부터 최종 합격을 결정하는 2차 전형에 수능 점수가 반영되지 않는다. 대신 2차 전형에서 논술[]면접의 비중이 현행 20%에서 5
취재
양지호 기자
2006.09.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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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랑 이벤트’ 행사가 오는 13일(수) 오후 4시부터 문화관 앞에서 열린다. 대외협력본부 소속 자원봉사단체 ‘서울대 학생 대사(Snu Student Ambassador)’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다과 무료 시식 ▲외국인 학생에게 생필품과 학용품을 나눠주는 ‘나눔 장터’ ▲외국인 학
취재
송성환 기자
2006.09.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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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총학생회비 납부율이 41.8%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00년대 최저 납부율을 기록했던 2004학년도 2학기 학생회비 납부율 41.9%와 비슷한 수치이나, 추가 등록기간 중 납부분이 제외된 수치라는 것을 감안하면 최종수치는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2학기 학생회비 평균 납부율은 44.7%다. 이는 지난 1학
취재
박지은 취재부 차장
2006.09.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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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2%’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이번 학기부터 도입된 e-TL(이티엘). 기존의 e-Class(이클래스)보다 강화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약 8억 원의 예산을 들여 8월말 문을 열었지만 학기 초부터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확연히 늘어난 서비스=기존 이클래스에는 게시판, 자료실, 토론실 등이
취재
박지은 취재부 차장
2006.09.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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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문제 해결, 정도(正道)는 어디?ㅑ뗄淪求?싶으면 불거지는 독도 문제. 한국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쟁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주장의 근거와 국내 학자들이 제기하는 다양한 해결전략을 정리해 본다. 지난 2000년 9월 일본 모리 요시로 수상이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KBS와 가진 특별회견에서 독도 영유권에 관한 질문을 받자 “역사적으로나 국제
기획
윤수진 기자
2006.09.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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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문제 해결, 정도(正道)는 어디?ㅑ뗄淪求?싶으면 불거지는 독도 문제. 한국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쟁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주장의 근거와 국내 학자들이 제기하는 다양한 해결전략을 정리해 본다.◆세종실록지리지 등 고문헌한: 세종실록지리지(1454)에는 독도가 우산도로 표기돼 “무릉(울릉)과 멀지 않다”고 기록돼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153
기획
박성미 기자
2006.09.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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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록밴드 ‘소리느낌’,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교내 록밴드 ‘소리느낌’ 15기가 2006 MBC 대학가요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8월 200여 팀과 겨뤄 당당히 예선을 통과한 이들은 본선 무대에서 그들의 자작곡 「Go, Go, Sing」을 내놓는다. 「Go, Go, Sing」은 대학생들의 외로움과 고민을 담은 가사와 리듬감 넘치는 신나는 반주로 구성된 곡
취재
대학신문
2006.09.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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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지하상가 가스누출에 시민들 두통간신히 이어지는 천황의 혈통중국과 일본은 역사왜곡으로 한통미국산 쇠고기는 내달초 유통
칼럼
대학신문
2006.09.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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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오- FTA는 평등협상이다 홈런볼- 비전2030으로 홈런 노리는 정부눈을감자- 바다이야기로 온 나라가 들썩, 그냥 눈감자
칼럼
대학신문
2006.09.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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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린 들었다. 똑똑한 년이 예쁜 년 못 이기고, 예쁜 년이 운 좋은 년 못 당한다. 성실한 놈이 학벌 좋은 놈 못 이기고, 학벌 좋은 놈이 빽 있는 놈 못 당한다. 이것은 냉소를 가장한 자조이고, 농담을 가장한 진담이다. 고약한 우스개 하나 더 소개한다. 재벌 1세는, 죄송하지만, 무식한 추남이다. 재벌 2세는, 어라, 엘리트 평범남이다. 재벌
칼럼
신형철 간사
2006.09.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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