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머리부터 먹으면 … 낙천가② 꼬리부터 먹으면 … 로맨티스트③ 붕어빵 장수 복귀시키라고 주장하면 … 황빠④ 붕어빵을 쓰다듬고 냄새를 맡으면 … 국회의원
기고
대학신문
2006.03.13 11:51
-
얼마 전 서울대는 담장을 허물었다. 녹슨 철조망을 걷어내고 새로 정비된 정문 주변의 공간은 관악구 주민을 위한 휴식처로 사용되며 학교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데도 한 몫 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허물어진 것은 학교 담장만이 아니다. 서울대가 지니고 있어야 할 학교로서의 위상, 위엄, 혹은 학문을 닦는 일종의 신성한 장소라는 이미지도 허물어졌다. 이미
칼럼
김현정 간사
2006.03.13 11:50
-
-
-
유미현 기자
취재
유미현 기자
2006.03.12 23:25
-
강동환 기자
취재
대학신문
2006.03.12 23:23
-
-
2006학년도 1학기 사회봉사교과목 공통기본교육이 13일(월)과 14일 열린다. 기본 교육에 참석하지 않은 학생들은 불합격(U) 처리된다. 사회봉사교과목 기본교육은 공통기본교육 1시간과 강좌기본교육 2시간으로 이뤄진다. 공통기본교육은 002(장애인), 003(노인), 005(기타)강좌의 경우 13일 오후 5시 30분 43-1동 101호에서 실시된다. 이전에
취재
박성미 기자
2006.03.12 00:27
-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가 주최한 ‘황우석 사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토론회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금) 근대법학백주년기념관 주산홀에서 열렸다. 홍성태 교수(상지대ㆍ사회학)를 비롯한 15명의 패널들은 황우석 사태로 인해 드러난 2005~2006년 한국사회의 모습을 과학정책, 사회구조, 윤리, 언론 등의 차원에서 강도높게 비
취재
서형준 기자
2006.03.12 00:26
-
지난 8일(수)부터 평의원회가 실시하고 있는 ‘총장선임방식에 관한 설문조사’(설문조사)의 문항 구성을 두고 직원들이 문제를 제기했다.설문조사에 대해 직원들은 ▲설문지 문항 제작 시 공무원직장협의회(공직협) 등과 협의하지 않았고 ▲직원들의 참여 비율을 전체 교수 인원(1750명)의 10%에서 전체 직원 수(982명)의 10%로 줄였으며 ▲간선제를 실시할 경우
취재
임세정 취재부 차장
2006.03.12 00:24
-
-
-
◆고시생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시생들이 비고시생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자아존중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의 12.4%를 차지한 고시생들은 ‘재미없고 도움도 안 되는 강의를 듣고 있다’, ‘졸업 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불확실하다’, ‘때때로 내가 아주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등의 항목에서 비고시생들보다 낮은 지수를 나타냈다.◆이성친구전체 응답자의 42.9%가 ‘이성친구가 있다’고 응답했다. 05학번(조사 당시 신입생) 중 이성친구가 있는 응답자는 32.4%에 그쳤으며, 04학번부터는 고
특집
강민규 기자
2006.03.12 00:06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