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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4건)
동성애 혐오발언, 공개사과하라
법대 최종고 교수가 지난 9월 말 ‘법과 윤리’ 수업 도중 “동성애는 부도덕하다”며 “동성애에 감염될까봐 학교를 옮겼”고 “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아라. 손들라고 해도 못들겠지”와 같은 발언들을 연이어 ...
대학신문  |  2007-10-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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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예산책정 오류 각성해야
조선시대에는 상행위의 기준인 도량형이 통일되지 않아 지방마다 쓰는 자와 추, 통의 크기와 무게가 달랐다고 한다. 서민들이 관아에 세금을 바치고 거두고 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착오가 있을 수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
대학신문  |  2007-10-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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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은 여전히 중요하다
2003년 서울대는 장애학생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했지만 장애학생이 강의실에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은 많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에 합격한 장애인에게는 언론의 찬사가 쏟아졌는데, 나 역시 그러한 찬사를 받았지만 강...
대학신문  |  2007-10-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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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에는 우열이 없다
서울대에는 정말 다양한 동아리와 자치단위들이 학생회관을 비롯한 학내 곳곳에 존재한다. 우리 주변에 붙어 있는 수십 가지의 포스터만 봐도 얼마나 학생들의 욕구와 관심사가 다양해져 가는지 새삼 느낄 수 있다. 사회과학 ...
대학신문  |  2007-10-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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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냉정하게 바라보자
북한 수해로 연기되었던 남북정상회담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담은 회담 개최 소식부터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 이르기까지 환영 일색일 뿐이다. 하지만 선언문을 채택한 지 ...
대학신문  |  2007-10-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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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동성애혐오를 반박한다
믿을 수가 없었다. 아직도 강의실에서 이러한 발언이 행해진다는 말인가? 서울대 내 성적소수자 단체가 생긴 지 12년이 됐다. 그럼에도 이번 법대 교수의 발언은 성적소수자에 대한 학내 인식이 아직도 얼마나 낙후했는지를...
대학신문  |  2007-10-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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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화와 공감 사이에서
합리적인 사고는 대상과 일정한 거리를 둘 것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동시에 끊임없이 그것과 밀착하기를 요구한다. 거리를 둔다 함은 객관적인 사고를 위한 것이요, 밀착된다는 것은 그 사안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
대학신문  |  2007-09-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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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자, 학벌사회의 피해자?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 위조사건을 필두로 한국사회에 갑작스런 학력 검증 바람이 불었다. 영어강사 이지영, 건축가 이창하, 동숭아트센터 대표 김옥랑, 명지대 교수 정덕희 등 문화·연예계 인사뿐만 아니라 종교계 ...
대학신문  |  2007-09-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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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는 즉각 철수해야한다
지난 19일(토) 이라크에 주둔하는 한국군 자이툰 부대의 장교 한 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동반돼 진행되는 군사세계화에 의해 희생된 또 한 명의 사망자에게 조의를 표한다. 그동안 이라크 아르...
대학신문  |  2007-05-2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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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앞에서 5·18을 되새기다
2006년 만화가 강풀은 ‘26년’이라는 인터넷 만화연재를 통해 5·18광주민중항쟁으로 슬픔을 품고 사는 자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 만화는 아직도 용서를 구하지 않는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세력의 뻔뻔스러움을 꼬집으...
대학신문  |  2007-05-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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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한 장터인지 고민해야
요즘 학교 곳곳에서 장터가 벌어지고 있다. 학생들이 장터에서 막걸리나 병맥주 같은 주류나 먹을거리를 사들고 주위 잔디밭에서 삼삼오오 모여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장터에서 음식을 사먹거나 장...
대학신문  |  2007-05-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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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의 자정의 계기가 되기를
제27대 법대학생회에서는 지난 3월 19일자 『대학신문』의 「유사성행위 업소 들어가 보니」 기사 및 관련 기사들에 대해 아래의 이유로 강력히 항의한다.첫째, 유사성행위 업소 고용 여성이 그 서비스 구매 남성에 대해(...
대학신문  |  2007-05-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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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하는 노동절이 아닌, 투쟁하는 노동절로!
메이데이(노동절)는 8시간 노동을 쟁취하고, 유혈 진압을 일삼는 경찰에 대항하여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미국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제2인터내셔널의 창립대회에서 제정되었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대학신문  |  2007-05-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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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주체적으로 바르게 볼 때
서울대 병원의 ‘대한의원 100주년, 제중원 122주년’ 행사를 놓고 두 가지 논쟁이 불거졌다. 하나는 제중원 승계를 둘러싼 연세대와의...
대학신문  |  2007-04-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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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사회적 대의를 고려해야
지난 6일 발표된 2008학년도 입시안에 따르면 처음으로 수시모집 인원이 정시모집 인원을 초과했다. 처음에는 수시 비중이 늘었다고 해서 지역균형선발전형을 확대해 정부의 학생부 반영 확대 기조에 서울대가 따르나 했더니...
대학신문  |  2007-04-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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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4월 13일, 영빈이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입니다.” 드디어 오늘이다. 이 날을 위해서 사흘째 집에 가지 못했다. 밤새 일한 병길이는 잠을 자고 있고, 종현이는 몸살이 났다. 준석이는 신고 받고 뛰어나갔고 여명이는 ...
대학신문  |  2007-04-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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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있는 선본의 모습을 기대한다
지금까지 총학생회 선거기간에 설치됐던 투표소는 총 몇 개일까? 관악 37개와 연건 5개, 총 42개가 정답이다. 워낙 학교가 넓고 단과대별로 흩어져 있어서 이렇게 많이 설치할 수밖에 없다. 그럼 투표소 관리 인력은 ...
대학신문  |  2007-04-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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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효율성의 논리에서 벗어나야
온 세상이 경쟁과 효율성의 미덕을 찬양하는 데에 몰두하고 있다. 비판적 지성의 공간이어야 할 대학까지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서울대가 3불정책을 가리켜 ‘대학의 발전을 막는 암초’라고 발언한 것은 대학도 경쟁과...
대학신문  |  2007-03-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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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정책 폐지해 교육경쟁력 제고 해야
최근 서울대를 비롯한 사립대 총장들의 ‘3불 정책’ 폐지 요구에 찬ㆍ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교육부의 3불정책은 이념에만 치중한 나머지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신자유주의 흐름이 지배적...
대학신문  |  2007-03-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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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립대 법인화
교육부가 국립대 법인화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찬반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인적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지금, 인적 자원 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법인화 도입은 당연해 보인다....
대학신문  |  2007-03-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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