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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5건)
빛의 3원색과 ‘파랑’의 미학
제60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 결과 「파랑」 선본이 최종 실투표율 52.67%로 당선됐다. 득표율 역시 80.20%로 높게 나타났다. 무...
조현상 기자  |  2017-11-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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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그래서 오히려 가벼운
작년 이맘때쯤 수강하던 ‘한국어음운론’ 수업에서 수어 특강이 열렸다. 얄팍하게나마 수어를 배워 단어 몇 개를 알음알음 알아볼 수 있었던...
조정빈 기자  |  2017-10-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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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현장에서
길고양이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 항상 고양이를 피해왔고, 길고양이를 도둑고양...
박성민 기자  |  2017-10-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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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담는 주머니
음식을 먹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배고픔이 어느 정도 가신다는 사실은 어린 나에게 퍽 신기한 일이었다. 하얀 손가락을 매만지던 여름의 ...
박태현 기자  |  2017-09-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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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의 무게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던 지난 여름방학의 어느 날 몇 번의 일정 조율 끝에 어렵사리 연건캠퍼스에 위치한 의생명동물자원연구센터를 방문해 취...
이건창 기자  |  2017-09-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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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만 다르지 않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한 영상을 봤다. 강서구 가양동에 들어서기로 했던 장애인 특수학교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던 중 열린 주...
이용진 기자  |  2017-09-1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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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당연한 깨달음
나는 부정적이다. 항상 알 수 없는 결핍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보다 뒤처졌다는 열등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것에 열심히 임해 왔다...
문소연 기자  |  2017-09-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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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환의 원동력이 되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나비효과’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나비효과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날씨 변화를 일으키듯, 미세한 변화나 작은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업사이클링 브랜드인 ‘...
대학신문  |  2017-05-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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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을 돌아보며
광장 민주주의의 현장을 찾아간 기사는 내가 『대학신문』 기자라는 책임을 짊어지고 맡은 첫 기획이었다. 이 기획을 발제할 때쯤 나는 카메...
윤미강 기자  |  2017-05-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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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계곡, 그 너머의 트랜스휴먼
언젠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오래 전 어느 날, 청소년을 위한 과학잡지에서 ‘아시모’와 ‘휴보’에 대한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
조정빈 기자  |  2017-05-1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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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예술가로 살아간다는 건
작곡가에 대한 기사를 쓰려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 우선 포털사이트를 열어 이번 기사의 주인공인 ‘작곡가 윤이상’을 검색해본다....
최소영 기자  |  2017-04-1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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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ower, Great Responsibility
이제는 고전이 돼버린 (2002)의 한 장면. 주인공 피터 파커의 변화를 눈치 챈 벤 이모부는 그에게 걱정 어린 충고를 한다. “그 날...
이건창 기자  |  2017-04-1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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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노력들을 무가치하게 만들지 않으려면
지나간 모든 허기는 다가오는 허기 앞에 무력하다. 소설가 김훈의 문장이다. 이 문장을 나는 하필이면 사랑하는 사람의 기일에 읽고 있었다...
대학신문  |  2017-04-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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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진정한 배움터 되려면
기자가 시흥캠퍼스 부지에 처음 방문한 것은 지난해 8월 24일, 실시협약 체결 이틀 후였다. 실시협약 체결로 시흥캠퍼스 사안에 대한 학...
강승우 기자  |  2017-03-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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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 너머 경험한 중국
단순히 중국 음식을 좋아한다는 것이 내가 중국에 가고 싶은 이유의 전부였다. 『대학신문』의 대표자로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는 학보...
정채현 기자  |  2017-02-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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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가 아니라 ‘학생’회
지난주 선거가 시행된 모든 단과대의 대표자 선거가 본투표기간에 투표율 50%를 넘기면서 성사됐다. 고생한 후보와 선본에 진심으로 박수를...
이지현 기자  |  2016-11-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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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고민에 고민으로 답하자
신문이 발행되는 월요일부터 시작될 총학 선거는 기자에게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만19세 규정의 문턱에서 지난 4·13 총선거를 야속하게 떠나보내고 대학에 와서 처음으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강경희 기자  |  2016-11-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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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노인복지 문제에 관련한 기사를 쓰기로 돼있던 나는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복지단체 활동가 등의 취재원에게 미리 연락을 돌려 여유롭게 기사를...
이지윤 기자  |  2016-11-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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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그날의 우리는
임기가 4학기인『대학신문』에서 학기로는 5학기째 남아 ‘짬’이 찰 만큼 차서 취재를 다녀왔다. 아니, 취재는 아닌가. 사실 총회에 갈 ...
김명주 부편집장  |  2016-10-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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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지난달 26일 미국 대선 1차 토론을 인터넷 생중계로 지켜봤다. 잠깐 보고 말 생각이었지만 토론이 끝날 때까지 노트북 앞에 앉아있었다. 후보자들의 정책 논의가 흥미를 유발했기 때문이라거나 트럼프 특유의 말투와 제스처...
대학신문  |  2016-10-0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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