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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4건)
한없이 정치적인, 한없이 정치적일 우리
*이 글은 『대학신문』 1941호 ‘맥박’란에 실린 송지현 취재부장의 오피니언 ‘한없이 정치적인’에 대한 반박기고문입니다.안녕하세요 부...
대학신문  |  2017-04-1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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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임시 가트(GATT) 데이’라도 만들자
무역인의 한 사람으로서 4월 14일을 기념하는 국내의 목소리가 잠잠해 안타까운 마음에 컴퓨터 앞에 앉게 됐다. 밸런타인데이도 아니고 화이트데이도 아니고 대체 4월 14일은 또 무슨 엉뚱한 기념일이냐고 되물을지도 모르...
대학신문  |  2017-04-1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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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연한 봄은 오지 않았다
아직 설입 가는 버스와 녹두 가는 버스도 잘 구분 못하고, 내 소속이 아닌 다른 단과대 건물에 가려면 지도를 몇 번이나 확인해야 하는 새내기인 내가 학생총회에 간 첫 번째 이유. 3월 11일,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
대학신문  |  2017-04-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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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못했다
총회가 성사됐다. 마침내 우리는, 목소리가 작아 강한 자들에게 무시당하고 짓밟혀왔던 우리는, 그 작은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큰 목소리를 만들어냈고 그 목소리를 세상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크게 외칠 수 있게 됐다....
대학신문  |  2017-04-0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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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총회를 바라보며
작년 10·10 총회에 이어 6개월만에 다시 총회가 열렸다. 개인적으로 총회가 다시 한 번 성사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다소 있었으나 이는 기우임이 드러났다. 학생회는 죽었다, 또는 이제 끝이 났다는 회의적...
대학신문  |  2017-04-0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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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극회 정기공연 ‘벚꽃동산’을 보고 나서
2017년 3월 서울대 인문소극장에서는 2001년 3월 두레문예관의 무대에 올랐던 작품이 다시 관객을 찾았다. 작품은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1904)이다. 관악에는 수십 개의 극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끔은 같은...
대학신문  |  2017-04-0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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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사회의 분열을 끝내기 위한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겨울방학 중에 소집된 2월 9일과 2월 28일의 전학대회는 씁쓸하게 끝이 났다. 두 번의 전학대회 모두 본부점거본부의 원안보다 현장발의 된 이견안이 다수를 득표했으나, 이견안을 대상으로 진행된 표결에서 이견안이 과반...
대학신문  |  2017-03-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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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캠퍼스를 파괴하는 역사기록관 건축을 반대한다
나는 동숭동에서 입학식을 했고 이곳 관악캠퍼스에 나무를 심었다. 그 다음해 서울대가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 서울대가 이곳 관악에 자리를 잡으며 함께 심어진 나무들은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됐다. 불혹의 나이가 된 나무들...
대학신문  |  2017-03-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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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책은 빨리 바로잡을수록 좋다
지난해 10월 10일 학생총회의 결정으로 시작된 본부 점거가 4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학교 당국이 사상 최대 규모의 징계 협박을 하고 본부 건물을 단전·단수하는 등 탄압의 수위를 높여왔음에도, 학생들은 꿋꿋하게 시흥...
대학신문  |  2017-02-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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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윤리성은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인간 고유의 속성이다
최근 인간의 윤리성이 의심되는 사건이 연속이다. 비선 실세 국정농단에 국민은 충격과 슬픔에 눈물 젖은 밥을 먹고 만원 버스를 타야 하며 연예인 성매매 고백과 반성 기사를 읽으며 힘든 몸을 이끌고 귀가한다. 현실판 ‘...
대학신문  |  2016-11-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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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아버지를 생각하며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하다. 평소라면 그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을 일들, 이상한 소리하지 말라고 그냥 일축해 버릴 일들에 대해서 더 이상 그렇게 말할 수가 없다. 바다 건너에서는 도저히 대통령이 되면 안 될 것 같은 사...
대학신문  |  2016-11-1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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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글자가 아닌 의지에 있다
지난 26일 서울대 총학생회가 현 상황에 관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5시간 30분 만에 철회했다. 이후 28일 총학생회는 수정된 시국선언문을 게시했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문구가 부적절하다는 것과, 선언문의...
대학신문  |  2016-1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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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의 일방적인 수강철회기간 축소에 반대한다
지난 9월 30일 서울대 학사위원회는 수강철회기간(드랍기간)을 현행의 수업주수 2분의 1에서 3분의 1로 축소하는 취지의 ‘서울대학교 학업성적 처리 규정’을 심의하고 통과시켰다. 이제 10월 중 평의원회 의결만 남은...
대학신문  |  2016-10-1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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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는 본부를 비판할 자격이 있습니까?
현재 서울대 내·외부는 본부의 시흥캠퍼스 관련 논의로 뜨겁습니다. 현재 학생사회 내에서는 총회 기획단이 구성돼 본부에 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는 10.10 학생총회를 결의했습니다....
대학신문  |  2016-10-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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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전체학생총회, 무엇을 위해서 하는가
2016년 10월 10일. 우리는 시흥캠퍼스에 관한 우리의 의견을 모으고, 직접 행동하기 위해 총회를 엽니다. 총회란 본회의 최고 의결기구이며, 회원 1/10 이상의 출석으로 개회됩니다. 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
대학신문  |  2016-10-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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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실천적인 전체학생총회로 모이자
10월 10일 학생총회가 어느덧 훌쩍 다가왔다.『대학신문』은 “기로에 선 총회, 그 끝은 어디에?”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학생총회에 대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아쉽게도 해당 글은 학생회 민주주의에 대한 피상적인 ...
대학신문  |  2016-10-0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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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극회 정기공연 「Noises Off」를 보고
9월이면 관악에는 연극의 신바람이 분다. 서울대의 많은 연극 동아리들이 여름방학 때 피땀을 흘리며 준비한 공연들을 앞다퉈 무대에 올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9월에는 인문대의 외국어연극제도 열리기 때문에, 공연장을 구하...
대학신문  |  2016-09-1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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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호 학식 환불 관련 신문고에 대한 생활협동조합의 답변
생활협동조합에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식권 없이 신용카드로 직접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2015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권과 영수증 없이 결제가 이뤄지다 보니 도입 초창기에는 결제 후 취소 및 환불이 원활...
대학신문  |  2016-09-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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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분업의 사회과학
지난 삼 년간 사회대에 초빙교수로 와있으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든 학생들, 나름 익숙해진 16동 주변, 그리고 숙소가 있는 낙성대 인근 길들과 작별할 시간이 가까워졌다. 무엇보다도 여러 학생들과 가진 많은 대...
대학신문  |  2016-05-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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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 1918호를 읽은 질의응답
2016년 3월 14일 자 『대학신문』 3면에 게재된, 혜민스님 제39회 관악사 콜로키움: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에 관한 요약기사를 읽었다. 말씀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후배들이 질문한 사항을 읽으면...
대학신문  |  2016-05-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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