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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건)
중국 SF, 어떻게 읽을까?
국내에서 출판된 하드 SF* 계열의 중국 소설은 『삼체』가 유일하다. 『삼체』 역시 한국어로는 아직 2부까지만 번역된 상태다. 그렇기에 중국어를 모르는 경우 ‘클라크월드매거진’(clarkesworldmagazine....
박재우 기자  |  2018-10-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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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펼쳐진 춘추전국시대 이야기
인간은 어디까지 타인을 신뢰할 수 있는가? 더욱이 만약 타인이 다름 아닌 외계 생명체라면? 거꾸로, 외계 문명은 인류를 신뢰할 수 있을...
박재우 기자  |  2018-10-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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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보내는 고양이의 경고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신간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그렇지만 그의 작품을 접해본 독자는 『고양이』라는 제목만 보고 이야기의 틀을 눈치챘을 것...
장대엽 기자  |  2018-09-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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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 끝없는 원 속에서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 이 당연한 공식을 우리는 때때로 잊고 살아가곤 한다. 만남이 영원할 것으로 생각하거나, 이별 후 어떤 만남...
이현정 기자  |  2018-05-2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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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근세 조선의 거울이 되다
지리적 인접성과 역사적 연관성 때문에 우리는 세계 다른 나라들보다도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욱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흔히 착각한...
이승연 기자  |  2018-04-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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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태어나고 우주가 죽는 곳에
인간을 규정짓는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호기심’이다. 오래전부터 인간은 삶의 이유와 세계의 본질을 궁금해했고 나름의 답을 찾으며 존재...
박태현 기자  |  2018-03-2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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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간, 삶의 의무와 죽음의 권리 사이에서 길을 잃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프랑스의 극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마약 복용 혐의로 기소됐을 때 자신을 변호하며 남긴 말이다. 이는...
박태현 기자  |  2018-03-2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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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의 칼날, 과거를 베어 미래를 그리다
장르문학이란 대개 장르소설을 가리키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순수문학의 대척점에 놓인 상업소설이나 대중소설을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이번 학...
박태현 기자  |  2017-09-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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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가들, 경성에 삶의 흔적을 남기다
영화 이나 드라마 처럼 1930년대 경성을 다룬 작품들을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가슴 아프고 치가 떨리는 시대이건만, 한껏 멋을 부린 ...
조정빈 기자  |  2017-04-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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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파랑(波浪) 위의 파랑
사람들은 파랑을 생각하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떠오른다고 말하곤 한다. 파랑에 시원하고 경쾌하다는 수식어가 붙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게...
조정빈 기자  |  2017-04-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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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자, 편견과 미신을 깨다
지금이야 병에 걸리면 그 원인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서 찾고, 병원에서 그에 따른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
권우용 기자  |  2017-04-0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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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혐오와 오해를 넘어
『빈대는 어떻게 침대와 세상을 정복했는 뺨 빈대의 기원, 진화, 몰락과 귀환의 역사를 좇아 ‘빈대 탐험’에 나선 프리랜서 과학기자 브룩...
조정빈 기자  |  2017-03-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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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거로 얼룩진 도시, 빈민의 삶을 드러내다
눈 내리는 겨울, 한 가족이 집에서 쫓겨난다. 홀로 가족을 부양하는 엄마는 열네 살, 다섯 살 두 아이를 노숙자 쉼터로 보낸다. 미국에...
조정빈 기자  |  2017-03-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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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은 롤리타가 아니다
인간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욕망’하며 ‘비애’를 느끼고, 이 감정의 ‘역사’를 ‘예술’로 표현해내고,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한다....
이현정 기자  |  2017-03-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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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의 이상과 선조의 사욕, 마비된 정국에 던지는 메시지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동서분당의 프레임에서 리더십을 생각한다이정철너머북스 560쪽29,000원 유학에서 지식인의 바람직...
대학신문  |  2016-11-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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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발언, 비틀어 받아치면 그만
최근 대학가에서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카카오톡 단톡방 성희롱 사건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이는 여성혐오 발언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대학신문  |  2016-09-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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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현재를 찌르는 과거의 파편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주인공 유정 선배와 지난해에 방영한 드라마 의 차도현 부사장. 이 두 캐릭터는 경제력, 외모 등에서 여러모로 완...
이경인 기자  |  2016-03-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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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와 통제를 넘어, 평등한 교실의 본래 모습을 찾기 위해
지난 12일, 63만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렀다. 수능이 전 국민의 주요한 관심사인 우리나라에서는 올해도 ‘수능 진풍경’이 벌어졌다. ...
최예린 기자  |  2015-11-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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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발, 수갑과 채찍은 해방될 수 있을까
지금 온라인에서는 서로를 향한 분노로 가득 찬 ‘김치녀’와 ‘씹치남’이 전쟁 중이다. ‘사치스러운’ 커피를 즐겨 마시거나 ‘문란한’ 성...
최예린 기자  |  2015-10-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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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자본에 종속될 때, 화려한 말이 현실을 가린다
오랜 시간 과학은 ‘진리’의 동의어로 사용돼왔다. 하지만 과학이 세계대전을 거치며 국가의 제도에 포섭되기 시작한 후로 더 이상 보편과 ...
대학신문  |  2015-09-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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