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법학도서관(72동) 뒷편 걷고싶은 길에서 보이는 화장실의 모습이다. 밤이 되면 유리창을 통해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이 화장실은 이용자와 행인 모두에게 민망함을 느끼게 한다.
하태승 기자
gkxotmd@snu.kr
야간의 법학도서관(72동) 뒷편 걷고싶은 길에서 보이는 화장실의 모습이다. 밤이 되면 유리창을 통해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이 화장실은 이용자와 행인 모두에게 민망함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