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에 상담받을 장소가 있다구요?
학내에 상담받을 장소가 있다구요?
  • 대학신문
  • 승인 2011.03.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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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학에 들어온 새내기들은 이제 많은 일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결정하는 연습을 시작해야 할 때다. 그렇다고 학업, 교우관계, 연애, 진로 등 수많은 부분에서 혼자 고민할 필요는 없다. 학내에는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이 마련돼있으니 도움을 청해보자.

  

신경정신과 가기에는 신경 쓰인다고?

 보건진료소에 있는 신경정신과는 진료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여타 정신과와 다르게 진료기록에 정신과 코드가 부여되지 않는다. 따라서 학생들은 타인의 시선을 우려하지 않고 마음 편히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 보건진료소는 정신건강센터를 설립해 기존의 신경정신과 진료와 함께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심리장애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해 뇌파신경치료인 뉴로피드백과 명상 치료가 준비되어 있으니 도움을 받도록 하자. 직접 찾아가기 부담스러운 학생들은 홈페이지(wellbeing4u.snu.ac.kr)를 이용해 자가진단을 할 수 있으니 이용해보길 권한다.

 

학관은 대학의 중심! 대학생활문화원은 상담의 중심!

대학생활문화원(대생원)은 재학생들의 심리상담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임상심리, 교육상담, 사회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곳에서는 대인관계향상, 연애코칭, 체인지 대화법, 미루는 습관 고치기, 사회불안 극복하기 등으로 다양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스누콜은 자살충동 등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24시간 상담전화로 연간 1,500건 이상의 상담을 해왔다. 상담은 전화로 예약할 수 있고 방문을 원하는 학생은 학생회관 5층으로 찾아가면 된다. <문의: 880-5501>

  

인문대 생생원! 생생한 상담이 기다립니다

  인문대 학생생활문화원(생생원)은 ‘인문학 위기론’이 대두되면서 인문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지난 2008년 학생 복지를 위해 세운 상담센터다. 개인상담 프로그램과 집단 대화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할 뿐 아니라 인문대 학생들에게 맞는 취업정보도 제공하고 있으니 인문대 학생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찾아갈 것을 추천한다. 인문대 신양학술정보관 3층에 위치. <문의: 880-6084>

  

공대생을 감동시켜라, 공감! 

인문대에 생생원이 있다면 공대엔 공감이 있다. 공감에는 상담 전문가가 상주해 상담을 진행하며 매년 초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를 실시한다. 이달 말 홈페이지가 리뉴얼 될 예정으로 사이버 상담실도 준비중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다. <문의: 88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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