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월) 인문대 학생회 '따뜻한 밥한끼 기획팀'은 해방터에서 최근 일어난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고려대병원 청소노동자들의 투쟁 지지 서명운동을 벌엿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는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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