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의 연인이었던 MB의 비행기는 공항을 뜨고,
미스 박은 이 기회를 노려 영남이를 손에 넣으려.
질투가 난 민주는 미스 박에 눈을 흘기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