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외국어 연극제 ‘육감만족’이 1일(월)부터 23일(화)까지 두레문예관에서 열린다.(공연 일정: 4면 ‘느티나무골’ 참조)

인문대 어문계열 6개 학과가 모여 각 과의 언어로 희곡 작품을 선정해 공연하는 이번 연극제는 학과 간 의사소통의 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광역화로 입학한 학생들에게는 현장감있는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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