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교 경제학부 08

정문에서 두레문예관으로 가는 길. 아시아연구소 신축으로 허물어진 후생관의 안내판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본부는 건물 신축에만 신경쓰지 말고 공사 뒷처리에도 소홀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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