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이 국민에게 띄웁니다 ‘아! 옛날이여’
노현이 명기에게 띄웁니다 ‘손에 손잡고’
철수가 근혜에게 띄웁니다 ‘내가 제일 잘 나가’
학규가 원순에게 띄웁니다 ‘우리 지금 만나’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