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명기 우리사이엔 ‘2억원 부족할 때’
박원순 입당거부 근혜는 ‘빙그레 재보선 우유’
갑작스런 정전 국민들은 ‘날벼락 식혜’
MB 이름 팔아 친척들은 ‘레쓰비리’
대학신문
snupress@sn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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