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림 무상양도와 관련된 서울대와 광양시민 및 구례군민과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일(화)에는 450명가량의 구례군민들이, 23일(금)에는 500명 가량의 광양시민들이 상경하여 학교 정문 앞에서 무상양도 반대 집회를 열었다.
하태승 기자
gkxotmd@snu.kr
학술림 무상양도와 관련된 서울대와 광양시민 및 구례군민과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일(화)에는 450명가량의 구례군민들이, 23일(금)에는 500명 가량의 광양시민들이 상경하여 학교 정문 앞에서 무상양도 반대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