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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 2011 가을축제 '영웅, 학교를 지켜줘' 과연 그는 림보를 통과해 고릴라리온을 물리치고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뻣뻣한 허리로 끙끙대다보니 어느새 한 마리 고릴라가 되고 말았다. 뒤에서 웃고 있는 친구야, 네 차례일 때 어디 두고 보자.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8마리 굴비들의 매력 경연대회, ‘따이빙굴비’. 그중 참가번호 5번 ‘도끼토끼’의 히든카드는 바로 로맨틱한 눈빛 교환! 관중 모두를 위한 사랑이라지만, 어머! 계속 그리 쳐다보시면 속이 새까만 굴비로 오해하겠어요.^^ 나는야 황야는 못 누벼도 본부 앞 잔디는 맘껏 누비는 잔디 위의 무법자. 빵! 빵! 잘 나가는 이 물총만 있다면 고릴라리온은 대수롭지 않은 상대일 뿐. 젖으니까 물총이고 맞으니까 고릴라리온인 법이다. 주사위를 던져 어떤 수가 나오더라도 이제 고릴라리온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글: 102기 특채기자, 103기 수습기자사진: 『대학신문』사진부 추천0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신문 snupress@snu.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캠퍼스에 찾아온 열 번째 기억의 봄 [수강신청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발레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가 비난 받은 이유? 전공의·전임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축소 운영 중인 보건진료소 총장 핵심 공약 SNU 커먼즈, 그 정체는? 다양한 몸이 존중받는 학교가 되기 위한 두드림 새롭게 나아갈 대학원총학생회를 향해
과연 그는 림보를 통과해 고릴라리온을 물리치고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뻣뻣한 허리로 끙끙대다보니 어느새 한 마리 고릴라가 되고 말았다. 뒤에서 웃고 있는 친구야, 네 차례일 때 어디 두고 보자.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8마리 굴비들의 매력 경연대회, ‘따이빙굴비’. 그중 참가번호 5번 ‘도끼토끼’의 히든카드는 바로 로맨틱한 눈빛 교환! 관중 모두를 위한 사랑이라지만, 어머! 계속 그리 쳐다보시면 속이 새까만 굴비로 오해하겠어요.^^ 나는야 황야는 못 누벼도 본부 앞 잔디는 맘껏 누비는 잔디 위의 무법자. 빵! 빵! 잘 나가는 이 물총만 있다면 고릴라리온은 대수롭지 않은 상대일 뿐. 젖으니까 물총이고 맞으니까 고릴라리온인 법이다. 주사위를 던져 어떤 수가 나오더라도 이제 고릴라리온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글: 102기 특채기자, 103기 수습기자사진: 『대학신문』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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