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월) 호암교수회관에서 소아, 성인 당뇨병 완치 가능성을 제시하는 박성회 교수(의학과 병리학교실)의 발표가 있었다. 박 교수는 이종간 장기이식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면역억제항체를 개발하여 돼지의 췌도를 원숭이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남상혁 기자
as0324@snu.kr
10월 31일(월) 호암교수회관에서 소아, 성인 당뇨병 완치 가능성을 제시하는 박성회 교수(의학과 병리학교실)의 발표가 있었다. 박 교수는 이종간 장기이식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면역억제항체를 개발하여 돼지의 췌도를 원숭이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