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강제구인 방침에 반발해 밤샘농성을 벌이고 있는 자민련 이인제 의원. 사무실 한 켠에 가스통을 준비해 놓고 검찰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겠다며 대치하고 있는데…


검찰: “인제는 말해야 할 때”

인제: “인제는 어디로 가나”

쌀롱자: “인제는 듣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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