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현희 기자 juhieni@snu.kr
오는 23일(금)까지 서울대병원 본관 1층 특별전시관에서 사진작가 김중만씨의 사진전이 열린다. 김중만 작가는 3일 동안 병원에 기거하면서 쉴 틈 없이 노력하는 의료진, 삶의 희망을 놓지 않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30점의 사진에 담았다. 전시 수익금은 서울대병원 발전후원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