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팔수록 커지는 횡령금, 김찬경 자기회사 돈도 ‘꿀떡’
경찰 총장 조현오 국민은 안 지키고 여기저기 차명계좌 ‘쑥떡’
부정으로 얼룩진 통진당 한 때는 ‘찰떡’ 이제는 서로 ‘시루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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