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월)부터 사흘간 본부 앞 잔디를 비롯한 관악캠퍼스 곳곳에서 가을축제 '그래, 없애면 되겠다!'가 열렸다.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따이빙 굴비'에 참가한 한 팀이 멋진 색소폰 연주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