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금) 총학 선거에 출마한 세 선본 후보들이 학생들에게 전단지를 주며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대, 깨다' 선본 정후보 정덕경씨, '터닝포인트' 선본 양수현씨, '서포터즈' 선본 김형래씨와 오종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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