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해야" 연구보고서 발표

지난 8월 22일 한국은행이 주최한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서울대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51개 대학의 7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승덕(농경제사회학부ㆍ97) 외 3명으로 구성된 서울대 팀은 “콜금리를 현 수준(3.75%)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요지의 보고서를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상금으로 1천만원을 받았다.
한편 통계청이 주관한 제1회 대학원생 통계논문 경진대회에서 ‘다중로짓모형과 상위차원의 예측치 통계로 분석한 친환경농업과 정보화의 결정요인’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조중구, 고금석(이상 농경제사회학부ㆍ석사과정)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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