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심수진 기자 jin08061992@snu.kr
두산인문관 공연장에 이어 사범교육협력센터(12동) 체력단련시라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체력단련실은 완공 이후 6개월이 넘도록 개방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었다. 헬스장 내부에는 운동기구들이 자리잡고 있었지만 전원은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헬스장에는 전용 샤워실과 화장실도 마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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