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령도자) : “나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으면 워싱턴이 불바다”
윤씨(건설업자, 성접대 의혹) : “이 야동 CD 한 장이면 정권이 바뀔 것”
허준영(전 경찰청장) : “성접대 사실이면 할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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