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정도서관 공사 소음과 통로 대책 마련해야
관정도서관 공사 소음과 통로 대책 마련해야
  • 대학신문사
  • 승인 2013.09.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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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막바지에 다다른 지금, 학교는 여러 건물들을 고쳐나가며 한창 새 단장 중에 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현장은 단연 관정도서관 공사일 것이다. 하지만 공사가 학교 중앙부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또한 적지 않다.

우선, 소음 문제가 심각하다. 근처에 인접한 제5, 제6 열람실에서는 창문을 닫아도 터파기 소리가 안으로 그대로 뚫고 들어오며 근처에 있는 22동, 23동, 56동 건물 또한 소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 기초적인 방음벽은 설치돼 있으나 변변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소음을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방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 공사를 진행하는 곳이 중앙도서관과 약대 사이다 보니 통행할 때 우회로를 이용해야 해 이동시간이 길다. 그리고 개학 이후에는 통행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일부 통로로 사람이 몰려 병목현상도 우려된다. 따라서 임시방편으로나마 보행 시간을 단축시켜줄 보행 통로를 시공해야 한다.
곧 머지않아 개강을 하면 학교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다. 시공업체가 위와 같은 사항에 보다 신경을 써서 사람들에게 큰 불편함을 주지 않고 공사가 진행될 수 있길 바란다.

강동원
컴퓨터공학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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