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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9일(목) 종합체육관(71동)에서 제67회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졸업생 대표 연설은 서울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외국 국적을 가진 학생이 맡았다. 러시아 출신 고려인 3세인 홍야나 씨(국어국문학과·08)는 "할아버지의 고국인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친구들과 교수님의 도움으로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서울대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우리가 졸업장을 가슴에 품고 당당하게 걸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전수만 기자 nacer8912@snu.kr 추천0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연수 기자 soccer5659@snu.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캠퍼스에 찾아온 열 번째 기억의 봄 [수강신청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발레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가 비난 받은 이유? 전공의·전임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축소 운영 중인 보건진료소 총장 핵심 공약 SNU 커먼즈, 그 정체는? 다양한 몸이 존중받는 학교가 되기 위한 두드림 새롭게 나아갈 대학원총학생회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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