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강 이후 늘어난 차량과 도림천 저류조 공사 탓에 교문 앞은 늘 혼잡한 상황이다. 학생들이 주로 등교하는 아침 시간에는 교문 앞에서만 15분 가량이 걸릴 정도로 정체가 심각하다. 버스안의 학생들은 수업에 늦을까 노심초사하며 교문 앞 공사가 빠른시일 내에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