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31일(토)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공사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개강을 맞이한 학생들은 공사로 인한 소음과 통행의 불편함에 눈을 찌푸리고 있다. 공사 초기에 있었던 작은 통로마저 없어져 더욱 더 불만이 고조되고 있어 하루 빨리 공사가 마무리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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