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수) 밤 총잔잔디에서 축제 '시선공포증'의 폐막제가 열렸다. 여러 동아리들의 공연과 가수 자이언티, 프라이머리의 등장으로 관악의 열기는 더해갔다. 폐막제를 끝으로 사흘간 진행된 축제는 마무리 됐지만 학생들은 축제의 열기를 갖고 일상을 헤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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