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신입생의 아우성
저 푸른 관악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텔지어의 손수건
···
아!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RC를
맨 처음 시흥에 세울 줄 안 그는
대학신문사
snupress@snu.kr
이것은 신입생의 아우성
저 푸른 관악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텔지어의 손수건
···
아!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RC를
맨 처음 시흥에 세울 줄 안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