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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목)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서울대를 방문해 문화관(73동)에서 'How to prepare for what's next(다음을 준비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복도까지 빽빽이 채울 정도의 열기 속에, 학생들은 슈미트 회장과 엔지니어의 자세, 벤처 창업에 대한 의견, 기업문화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슈미트 회장은 "자신을 한국이라는 틀에 가두지 말라"면서 글로벌한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추천0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근우 기자 aspara@snu.ac.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Q. 관악산 꼭대기에 있는 시설은 무엇인가요? 캠퍼스에 찾아온 열 번째 기억의 봄 [수강신청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발레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가 비난 받은 이유? 전공의·전임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축소 운영 중인 보건진료소 총장 핵심 공약 SNU 커먼즈, 그 정체는? 다양한 몸이 존중받는 학교가 되기 위한 두드림
▲ 지난달 31일(목)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서울대를 방문해 문화관(73동)에서 'How to prepare for what's next(다음을 준비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복도까지 빽빽이 채울 정도의 열기 속에, 학생들은 슈미트 회장과 엔지니어의 자세, 벤처 창업에 대한 의견, 기업문화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슈미트 회장은 "자신을 한국이라는 틀에 가두지 말라"면서 글로벌한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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