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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목) 공대(39동) 앞에서 공대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렸다. 학생, 직원, 교수, 외국인 학생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대학동, 낙성대동 등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공대는 "이번 행사는 구성원들간의 소통과 친목을 다지고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며 "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문화 체험도 할 수 있었던 행사였다"고 밝혔다. 사진: 김유정 기자 youjung@snu.kr 추천0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혜진 기자 heyjin525@snu.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캠퍼스에 찾아온 열 번째 기억의 봄 [수강신청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발레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가 비난 받은 이유? 전공의·전임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축소 운영 중인 보건진료소 총장 핵심 공약 SNU 커먼즈, 그 정체는? 다양한 몸이 존중받는 학교가 되기 위한 두드림 새롭게 나아갈 대학원총학생회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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