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금) 음대 앞에서 어느 학부모가 2014학년도 대학 수시 면접 시험에 들어간 자녀를 기다리고 있다. '힘내'라는 말과 함께 자녀를 건물 안으로 들여보낸 학부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참이나 건물 주위를 서성였다.
까나 기자
ganaa@snu.ac.kr
지난 20일(금) 음대 앞에서 어느 학부모가 2014학년도 대학 수시 면접 시험에 들어간 자녀를 기다리고 있다. '힘내'라는 말과 함께 자녀를 건물 안으로 들여보낸 학부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참이나 건물 주위를 서성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