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금) 학생들이 음대의 한 건물에 붙은 대자보를 읽고 있다.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가 게시한 7장의 대자보에는 성악과 학생들을 위한 본부 및 음대의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전수만 기자
nacer8912@snu.kr
지난 7일(금) 학생들이 음대의 한 건물에 붙은 대자보를 읽고 있다.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가 게시한 7장의 대자보에는 성악과 학생들을 위한 본부 및 음대의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