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린 학교, 그 안에서 벌어지는 외부인과의 아찔한 동거
- 『열린 대학과 그 적들』
이번엔 뽑힐까, 불러도 대답 없는 애틋한 그 이름
- 『슬픈 56대』
낡은 변기에서 싹트는 학관 개선에 대한 애끓는 소명
- 『직업으로서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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