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수) 자하연 앞에서 열린 제56대 총학생회 재선거 1차 공동유세를 마치며 후보들과 학생들이 진행자의 선창에 맞춰'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이번 공동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서 운동이 시작됐다. 선거가 무사히 성사돼 새로운 총학생회가 들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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