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 철수가 정치를 하다가 입이 미끄러져 새정치를 연못에 빠뜨렸다.
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이 백년정당이 너의 것이냐? 아닙니다.
이 공천 폐지가 너의 것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차기 대통령이 너의 것이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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