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첫 날 교정을 찾은 쌀롱자. 새학기부터는 학업에만 매진하기로 굳게 다짐했는데. 교실 밖에선 주차장을 파고 건물 안에선 화장실을 뒤엎고 있더라. 결국 공사하는 소리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 쌀롱자. “학교 안도 밖도 내 학구열도 공사판”이라며 한숨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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