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수), 두레문예관(67동)에서 공연 「지극히, 퍼포먼스」가 끝난 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제작진과 관객들은 연극과 일상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일상도 하나의 무대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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