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금) 총장배구기대회 탁구경기에서 경기를 막 마친 두 학생이 악수를 하고 있다. 서로 흘린 땀 속에 승패는 더이상 중요치 않을 지도 모른다. 사진: 이혜빈 기자 beliveyourse@sn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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