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목) 관악음악증후군(관음증)이 버들골에서 열렸다. 본 축제 무대에 오르기 전 예선의 목적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5시부터 자정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어졌다. 관음증에는 따이빙굴비에 18팀, 관악전자심포지엄(관전심)에 6팀 총 24팀이 참여했다.
신윤승 기자
ysshin331@snu.kr
지난 4일(목) 관악음악증후군(관음증)이 버들골에서 열렸다. 본 축제 무대에 오르기 전 예선의 목적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5시부터 자정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어졌다. 관음증에는 따이빙굴비에 18팀, 관악전자심포지엄(관전심)에 6팀 총 24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