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공대 축제가 한창인 지난 17일(수) 걸그룹 에이핑크가 붉은 광장을 찾았다. 이진수 씨(에너지자원공학과·14)는 "무대를 보러 온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고 그 중 일부 극성팬들의 호응도 굉장히 재미있었다"면서도 "전체적인 통제 차원에서 스태프 간의 소통에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 같아 아쉬웠다"고 말했다. 

글: 고아라 기자 e.f.dkfk1851@sn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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