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수), 자연대(28동)에서 전학대회가 열렸다. 찬성, 반대 순이었던 이전과는 달리 찬성, 반대 비표를 동시에 볼 수 있었다. 대의원들이 총학 총노선이 논의 및 의결안건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의제에 찬반을 표시하고 있다.
신윤승 기자
ysshin331@snu.kr
지난 24일(수), 자연대(28동)에서 전학대회가 열렸다. 찬성, 반대 순이었던 이전과는 달리 찬성, 반대 비표를 동시에 볼 수 있었다. 대의원들이 총학 총노선이 논의 및 의결안건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의제에 찬반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