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수)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안전대책에 대한 토론회가 서울대 박물관(70동) 강당에서 열렸다. 세월호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안전이라는 숙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 아직도 안전으로 가는 길은 멀게만 느껴진다.
이혜빈 기자
beliveyourse@snu.kr
지난 29일(수)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안전대책에 대한 토론회가 서울대 박물관(70동) 강당에서 열렸다. 세월호가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안전이라는 숙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 아직도 안전으로 가는 길은 멀게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