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법 교수(대전대 글로벌융합창의학부)가 자신의 연구실에서 인터뷰에 응하는 중 안토니오 그람시의 저서를 보여줬다. 뒤쪽의 책들은 그람시가 수감생활을 하기 전에 저술한 글을 모아 놓은 것이며, 앞쪽의 책은 서간집으로 표지에는 그의 사진이 실려있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